한메일 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23일 월요일, 한메일 화면 여기저기에 조금씩 변화가 있었습니다.
회원님들께 어디어디가 바뀌었는지 찾아보시라는 퀴즈 이벤트라도 벌이고 싶지만,
걸 만한 상품이 없어(OTL) 또 이렇게 화면 캡처를 열심히 해서 알려드립니다.
그럼 한메일의 소소한 변화들을 하나씩 보겠습니다.^^
1. 한메일 어디에서나 캘린더로 편하게 이동하세요!
Daum과 한메일 로고 옆에 캘린더도 새로운 자리를 잡았습니다.
한메일에서 메일을 읽고 쓰다가도, 한메일 로고 옆 캘린더를 클릭하면
바로 캘린더를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2. 메일통수 표시가 바뀌었습니다.
- 한메일 탑화면에서 볼 수 있는 메일통수 표시
- 받은 편지함에서 볼 수 있는 메일통수 표시
- 메일을 검색했을 때 결과화면에서 볼 수 있는 표시
- 휴지통에서 볼 수 있는 메일통수 표시 & 보관기간 정책
우선, 전체 메일통수 표시가 한메일 탑화면에서 각각의 편지함에까지 골고루 적용됐습니다.
이제는 한메일 계정에 모두 몇 통의 메일이 있는지, 각각의 편지함에는 메일이 몇 통이 있는지
바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휴지통에는 새로운 메일통수 표시를 적용하면서, 휴지통 보관기관 정책도 설명을 넣었습니다.
휴지통에 들어온 메일 중 받은 날짜로부터 7일이 지난 메일은 자동삭제 된다는 걸 알아두면
깜빡하고 휴지통에 필요한 메일을 버려두진 않았는지 한 번씩 체크하게 되겠지요?
3. 메일쓰기 화면의 줄간격이 넓어지고, 기본 글씨체가 돋움으로 바뀌었습니다.
그 동안 한메일에서 메일을 쓸 때 줄간격이 좀 더 넓었으면 좋겠다는 여러 회원님들의 요청이 있었는데요,
회원님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서 간격을 조정했습니다.
이제는 보다 줄간격이 넓어지고, 돋움 글자체로 깔끔해진 환경에서 메일을 여유롭게 써보세요.
앞으로도 한메일을 만드는 사람들은 회원님의 의견에 귀기울여서 부족한 점을 계속 개선해나가겠습니다.
회원님들의 소중한 의견, 한메일 블로그나 고객의견 게시판을 통해 많이많이 보내주세요!
- 씨앗을 뿌리고, 물 주고, 때로 가지치기도 하며 한메일을 가꿔가는
저는 한메일 기획자 '매일메일'입니다.
23일 월요일, 한메일 화면 여기저기에 조금씩 변화가 있었습니다.
회원님들께 어디어디가 바뀌었는지 찾아보시라는 퀴즈 이벤트라도 벌이고 싶지만,
걸 만한 상품이 없어(OTL) 또 이렇게 화면 캡처를 열심히 해서 알려드립니다.
그럼 한메일의 소소한 변화들을 하나씩 보겠습니다.^^
1. 한메일 어디에서나 캘린더로 편하게 이동하세요!
Daum과 한메일 로고 옆에 캘린더도 새로운 자리를 잡았습니다.
한메일에서 메일을 읽고 쓰다가도, 한메일 로고 옆 캘린더를 클릭하면
바로 캘린더를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2. 메일통수 표시가 바뀌었습니다.
- 한메일 탑화면에서 볼 수 있는 메일통수 표시
- 받은 편지함에서 볼 수 있는 메일통수 표시
- 메일을 검색했을 때 결과화면에서 볼 수 있는 표시
- 휴지통에서 볼 수 있는 메일통수 표시 & 보관기간 정책
우선, 전체 메일통수 표시가 한메일 탑화면에서 각각의 편지함에까지 골고루 적용됐습니다.
이제는 한메일 계정에 모두 몇 통의 메일이 있는지, 각각의 편지함에는 메일이 몇 통이 있는지
바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휴지통에는 새로운 메일통수 표시를 적용하면서, 휴지통 보관기관 정책도 설명을 넣었습니다.
휴지통에 들어온 메일 중 받은 날짜로부터 7일이 지난 메일은 자동삭제 된다는 걸 알아두면
깜빡하고 휴지통에 필요한 메일을 버려두진 않았는지 한 번씩 체크하게 되겠지요?
3. 메일쓰기 화면의 줄간격이 넓어지고, 기본 글씨체가 돋움으로 바뀌었습니다.
그 동안 한메일에서 메일을 쓸 때 줄간격이 좀 더 넓었으면 좋겠다는 여러 회원님들의 요청이 있었는데요,
회원님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서 간격을 조정했습니다.
이제는 보다 줄간격이 넓어지고, 돋움 글자체로 깔끔해진 환경에서 메일을 여유롭게 써보세요.
앞으로도 한메일을 만드는 사람들은 회원님의 의견에 귀기울여서 부족한 점을 계속 개선해나가겠습니다.
회원님들의 소중한 의견, 한메일 블로그나 고객의견 게시판을 통해 많이많이 보내주세요!
- 씨앗을 뿌리고, 물 주고, 때로 가지치기도 하며 한메일을 가꿔가는
저는 한메일 기획자 '매일메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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