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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메일 Express를 사용하시는 여러분들께 매달마다 1번씩 한메일 Express의 변화된 모습과 새로운 기능을 안내하는 뉴스레터 "즐거운 편지"가 여러분을 찾아 뵙고 있습니다.

한메일팀이 보내드리는 즐거운 편지를 읽어주시고 편지 밑의 "나도 한마디"를 통해서 많은 소중한 의견들을 보내주시는 여러분들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물론 즐거운 편지를 통해서 뿐만이 아니라 고객센터로 접수되는 전화와 메일들을 통해서도 질책과 격려, 불편함, 개선점 등등.. 많은 소중한 의견을 받고 있는데요, 의견을 보내시면서 이런 궁금한점이 들지 않으세요?

"의견을 보내면 보긴 보는거야?", "보냈는데 과연 내 의견이 반영이 될까?"

이런 의문은 이제 그만!!!!

한메일팀은 여러분들이 주신 의견을 하나하나 검토하고, 분류하여 빠른 반영이 필요한 것은 바로바로 만나실 수 있도록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한메일과 캘린더를 만드는 사람들" 블로그를 통해서 여러분과 한메일팀간의 소중한 의견과 답변이 이루어 지고 있는것 처럼 말이죠!

물론 여러분들의 모든 의견을 다 반영해드리고 싶은 마음은 한메일팀 모두 굴뚝 같지만,
맛있는것을 과하게 먹으면 배탈이 나는 것처럼..
한메일의 배탈을 방지하기 위해, 모두 반영해 드리지 못하는 점에 대해서는 많은 이해 부탁드려요^^;

하지만 한메일은 여러분들의 소중한 의견 하나하나로 지금 이 시간에도 변화하고, 발전하고 있습니다.

항상 한메일을 사랑해주시는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다양한 의견 부탁드려요~!


여러분의 편리한 메일 이용을 위해 끊임없이
불철주야 노력하는 저는 한메일팀 "nellu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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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케이션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Daum 입사면접에서 받았던 질문 중 지금까지도 기억에 남아있는 질문입니다.

길고 긴 면접도 막바지에 다다라 긴장이 풀려가던 제게 갑자기 이 질문이 떨어졌을 때,
저는 '출제자의 의도'가 뭔지 짐작이 가지 않아 순간 머릿 속이 멍해졌었습니다.
(참고로 이 질문을 던지신 '출제자'는 당시 면접관으로 오셨던 oojoo김지현님이셨습니다.)

그 때 저는 횡설수설 '커뮤니케이션은 소통을 통해 가치를 공유하는 것'이라는 요지의 대답을 했었는데요,  
Daum에 입사해 웹서비스 기획자로 4개월을 보낸 지금 다시 저 스스로에게
'커뮤니케이션은 대체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해봐도 여전히 명확한 답변은 어렵게만 느껴집니다.

이런 제게 Daum백과사전이 알려주는 커뮤니케이션은 이런 뜻인데요.
이 글을 읽고 계시는 한메일 회원님들께서는 '커뮤니케이션'하면 어떤 생각이 떠오르시나요?
또 메일을 통한 커뮤니케이션은 어떤 의미로 다가오는지요?

확실히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중 웹메일은 '유행이 지난'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얼굴을 모르는 남녀가 웹메일을 주고받는다는 설정만으로도 영화 한 편이 만들어지던
('유브 갓 메일' 말입지요.) 시절이 이미 1998년, 딱 십 년 전 얘기니까요.
커뮤니케이션의 새로운 방식을 제시하면서 거리거리의 빨간 우체통들을 확 줄여놓은 이메일 서비스는
어느새 새롭게 등장하고 있는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들의 도전을 받고 있습니다.

이 것이 한메일 기획자가 된 저의 고민이자 한메일팀 모두의 고민일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앞으로도 웹메일이 커뮤니케이션의 진화를 이끌어 갈 수 있을 것인가, 말입니다.
그래서 한메일은 1:1 혹은 1:다수의 메시지 채널을 넘어 SNS를 구현하는 미래를 제시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물론 웹메일을 통한 SNS만으로 커뮤니케이션 서비스의 진화를 말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웹메일이 제시할 수 있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끊임없이 논의하고 가장 적합한 형태로 구현하는 것이
꼭 한메일에서 이루어질 수 있어야겠지요.

다만 한메일이 어떤 모습으로 변하가던 간에 공간의 제약을 넘어 자유로운 커뮤니케이션을 가능하게 하고,
소통의 소중한 기록을 보관하게 하는 기본적인 가치는 변하지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언제, 어디서든 회원 여러분들의 편리한 커뮤니케이션의 중심에 한메일이 있으면 합니다.



 
                                                                                 -  한메일 블로그를 통한 커뮤니케이션이 즐거운
                                                                                     저는 한메일을 기획하는 '매일메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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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메일을 만드는데 동참 중인 OOJOO 김지현입니다.

제가 한메일과 인연을 맺는 것은 10년이 훌쩍 넘지만, 한메일을 만드는데 동참하게 된 것은 이제 2년이 되어가네요. 우리 한메일을 만드는 사람들의 꿈은 한메일이 우리 생활 깊숙한 곳에서 사람과 사람들 사이에 소통의 필수품으로서 자리 잡는 것입니다. 전화보다 더, 대화보다 더 유용하고 편리한 툴이 되는 것이랍니다.

그러한 일환으로 여러가지 고민들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고민 중에는 작은 기능의 개편도 있지만, 커다란 변화도 있습니다.

조만간 오픈할 "MC(Most Contacted)"라는 코드명으로 그간 여러모로 준비해왔던 것으로 아래와 같은 '자주 연락한 지인'이라는 기능이 있습니다. "최근", "자주" 연락을 주고 받은 지인들을(나름의 기준으로) 추출해서 아래와 같이 메일을 쓸 때에 노출시킴으로써 마우스 클릭으로 쉽게 받는이(or 함께받는 이)에 포함되도록 하는 기능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뭐 사실 그리 대단한 기능도 아니고, 너무 작은 변화죠? 하지만, 이 기능은 사실 아래와 같은 커다란 변화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아래 그림을 보면 기존 메일 서비스와 다른 점이 보이시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네. 바로 메일 메시지의 정렬이 "사람" 중심으로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기존의 메일함은 "메시지" 중심으로 되어 있는데 반하여 위의 메일함은 사람을 중심으로 메시지가 정렬되어 있습니다. (아 네~ 거기 딴지 거시는 분.. 지메일의 구글토크와 비슷하다는 것 압니다. 하지만, 여기서 밝히긴 어렵지만 세부적으로 들어가면 한국 실정에 맞춰 훨씬 더 유용한 것들이 많답니다.)

이러한 구조로 메일의 출력 방식이 변화되면 스팸이라는 것이 있을 수 없습니다. ^^ 한 번이라도 나와 메시지를 주고 받은 사람들 위주로 메일이 정렬되기 때문이죠. 물론 처음 메일을 보낸 사람의 경우에는 제대로 메시지가 보여지지 않을 우려가 있겠죠? ^^ 그러한 문제를 최소화할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하는 것이 숙제입니다.

아무튼, 한메일은 변화와 혁신을 향해 꾸준히 달려가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서로간에 소통을 하는데 한메일이 훌륭한 TOOL이 될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해 갈 것입니다.


사족 : 네... 네... 스팸과 한메일을 받지 않는 사이트에 대한 노력은 기본입니다. 기본기를 갖춘 후에 새로움을 모색해야 함이 당연한 원칙이죠. 하지만, 보수와 진보는 동시 진행하며 균형을 맞춰야 사회의 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것처럼 서비스 역시 기본기(안정)와 새로움(변화) 역시 동시에 추진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최선이기에 한메일은 이 두가지를 균형있게 가져 나갈 것입니다. (궁색한 변명처럼 들리시나요? 음.. 1년 정도 지나보면 변명인지, 자신감인지 알게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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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에 한메일 블로그에 글을 쓰는 저는 한메일 전략을 담당하고 있는 김지현입니다. ^^

가끔 전략과 기획의 차이가 무엇이냐고 메일로 문의를 주시는 사용자분들이 계시더라구요. 전략과 기획의 차이는 Why와 How의 차이입니다. 전략이 WhatWhy할지에 대해 정리하며 방향을 잡는 것에 가깝다면, 기획은 What을 How할지를 정리하는 것에 가깝죠.


요즈음 제 관심사 중 하나는 한메일에 사람들이 좀 더 자주 들어와서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도구로 한메일을 많이 사용해줬으면 하는 것입니다. 2005년부터 웹메일 서비스의 접근성이 IM, 휴대폰 통화와 SMS, 미니홈피와 블로그의 댓글 등으로 인해서 정체 상태에 빠져 있습니다. (참고로 포탈의 웹메일이 아닌 직장인들이 사용하는 비즈니스 메일의 사용량은 증가 추세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메일에 방문하는 방문 빈도와 체류시간도 정체 상태인 것이 사실입니다. 서비스를 만드는 사람 입장에서는 우리가 만든 자식같은 서비스가 사람들에게 사랑받기를 원하는 것이 인지상정이겠죠.

그래서, 한메일에 더 자주 사람들이 방문하도록 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아.. 고달퍼라..) 한메일 Express를 선보이고, 한메일에 좀 더 편리하고 유용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UI와 UX에 대한 끊임없는 고민을 하고, 휴대폰에서의 한메일 사용성을 높이는 이 모든 노력이 한메일이 보다 많은 사람에게 애용되기를 바라는 마음 때문이죠. ^^


그러한 일환으로 준비 중인 것이 SMS와의 연계입니다. 하루에 메일 송수신량보다 SMS 송수신량(숫자)이 더 많은 사람이 점차 더 많아지고 있을 것입니다. PC에서의 SMS 발송은 주로 네이트온이나 각 이통사의 홈페이지에서 하는 경우가 태반일 것입니다. 공짜니까요. ^^

부득이하게 유료로 SMS를 발송해야 하는 경우에는 유료 SMS 발송 서비스를 사용할테구요. Daum도 폰세상이라는 서비스를 통해서 SMS 발송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참 불편한 것 같아요. 어차피 SMS도 넓은 범주에서 보면 누군가와 소통하고자 하는 커뮤니케이션 서비스의 영역인데 한메일과 별도로 구분되어 있어 사용의 연속성이 떨어집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메일에 표시된 메일 목록에서 특정 사용자에게 바로 메일은 물론 SMS를 보내고, 한메일에서 SMS 내역을 확인하고 보관할 수 있다면 어떨까요? 메일이 단지 비동기식으로 장문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수단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휴대폰 SMS를 보내고 받을 수 있는 영역으로 확장된다면 메일의 주소록이 훨씬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지 않을까요?


이런 고민으로 한메일에서의 SMS를 열심히 개발 중에 있습니다. 아주 편안하고 훌륭하게 사용할 수 있는 툴이 될 수 있도록 한메일에 최근 합류한 '이동준님'이 수고 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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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메일을 만드는 김지현입니다. ^^

저는 약 10여년간 컴퓨터를 사용하면서 PC를 아주 능숙하게 다룬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왠만한 SW와 HW는 잘 다루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PC를 이용한 커뮤니케이션은 전자우편과 메신저에 머물러 있습니다. 즉, 텍스트를 이용한 메시징에 멈춰있죠.

그런데 우리는 글보다는 말로 더 많은 커뮤니케이션을 합니다. 그럼에도 PC에서의 음성을 이용한 커뮤니케이션은 아직 활성화되지 않았죠. 우리는 주로 전화(휴대폰)를 이용해서 대화를 많이 나눕니다.


컴퓨터에서 음성 대화를 위한 툴이 없기 때문이 아닙니다. 이미 컴퓨터에서 사용되는 인스턴트 메신저에는 음성 대화는 물론 화상 대화 기능까지 제공되며, 통화를 위한 전용 프로그램인 인터넷 전화 유틸리티도 전화 음질 못지 않은 성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PC에서는 음성 대화가 활성화되지 않았죠.

그것은 아직 PC에서 음성 대화를 하려면 갖춰야 할 것들이 많아서 그렇습니다. 헤드셋부터 시작해서 준비할 것들이 많죠. 반면 전화기는 바로 귀에 가져다대면 모든 것이 알아서 됩니다.

그렇다면, 앞으로도 계속 그럴까요? PC에서의 통화는 영영 불가능할까요?


물론 아닙니다. 점차 휴대폰, 전화들이 인터넷에 연결되기 시작하면서 PC에서 사용하던 커뮤니케이션 툴과의 연동도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휴대폰에서 PC에서 사용하던 프로그램들(MSN 메신저, Skype, 구글토크 등)을 휴대폰에서 사용하면서 메신저에 등록된 Buddy들과 자유롭게 대화할 수 있습니다.

일반 무선 인터넷망을 이용해 연결하기 때문에 별도의 통신비도 들지 않습니다. PC에서 MSN  메신저에 접속한 사용자와 휴대폰의 MSN 메신저를 이용해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것이죠. 바로 아래 동영상처럼 블랙잭이라는 스마트폰에 Fring이라는 프로그램을 설치해서 PC 사용자와 대화를 나눌 수 있습니다.



또한, 일전 소개해드린 것처럼 휴대폰으로 쉽게 메일을 확인하고 쓸 수도 있습니다. 이제 점차 이동통신 기기를 이용한 커뮤니케이션이 PC와 본격 연동되기 시작했으며, 2009년부터는 좀 더 편리한 커뮤니케이션 서비스가 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 와중에 한메일도 많이 혁신하고 변화해야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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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메일 서비스는 어떻게 진화되어야 할까요? 여러분은 메일 서비스가 향후 어떠한 가치를 제공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메일 서비스는 2005년부터 다소 정체 상태입니다.(메일 시장 전체 볼륨) 아시다시피 검색, 블로그, 동영상 UCC 등의 서비스는 참여와 공유를 기반으로 한 대중에게 OPEN된 서비스입니다. 반면 커뮤니케이션 서비스인 메일은 특정인과 비공개로 주고 받는 메시징 서비스이기 때문에 요즘의 웹2.0 트렌드의 수혜를 받지 못해 주목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메일의 대체제인 SMS, 미니홈피와 블로그의 댓글, 인스턴트 메신저 등이 활개를 치면서 메일 사용량이 주춤한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커뮤니케이션은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이고 트렌드라는 것은 돌고 돌기 때문에 메일도 다시 볕들 날이 있겠죠. 그래서, 메일 2.0을 고민하는 것이 우리 한메일을 만드는 사람들의 숙제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메일의 미래상은 이렇습니다.

"한메일은 UC를 지향한다."

1. UC = Unified Communication
 비동기식 커뮤니케이션으로서의 서비스에서 보다 확장하여 인스턴트 메신저(동기식 커뮤니케이션), SMS 그리고 VoIP(음성 통화) 등을 포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메일을 사용하다가 자연스럽게 메시징을 주고 받을 수 있는 통합 환경을 제공해야 한다는 것이죠.

2. UC = Ubiqutous Communication
 어디서나, 어떤 Device에서든 메일을 사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WWW 브라우저 외의 Desktop의 위젯이나 휴대폰 그리고 아웃룩과 같은 SW를 통해서 메일에 접근할 수 있도록 접근 경로를 다변화해야겠죠.

3. UC = Unique Communication
 '나'와 '상대'가 커뮤니케이션하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나'를 둘러 쌓고 있는 주변의 정보 그리고 나 스스로와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는 서비스로 특화되어야 합니다. 즉, 타인과 주고 받은 메시지만 저장하는 것이 아니라, WWW에서 발견한 유용한 정보를 스크랩하고 내 시간을 계획하고 관리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의 영역을 특화시킬 필요가 있는 것이죠.


이러한 개념 아래 우리 한메일은 혁신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물론 메일 본연의 기능에 충실해야 하는 것(스팸차단과 속도 개선, 편의성 제고)은 기본이겠죠. 이렇게 두 마리 토끼를 쫒는 것이 참 어려운 일이지만, 세상 만사 모두다 그런 것 아니겠습니까. ^^


이상 한메일의 똘똘이 스머프, 김지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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