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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한메일을 만드는 사람들의 새해 인사!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안녕하세요. 한메일을 만드는 사람들입니다.

한메일을 아껴주시는 가족 여러분,
신년 카운트다운을 하시면서 세우신 계획들, 차곡차곡 잘 진행하고 계시죠?

저희 한메일을 만드는 사람들의 2009년 1월은 2008년을 정리하고,
2009년을 계획하는 업무로 정신 없이 바빴답니다.

2008년 한메일을 정리하며, 정말 감사한 분들이 생각났습니다.

다소 늦은 감은 있지만, 다시 한번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던 지난해의 한메일, 여러분도 많이 놀라셨고, 혼란스러우셨을 것임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저희 한메일을 만드는 사람들을 응원해 주시고 격려해 주신 모든 분들께 정말 고맙고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여러분들께서 보내주신 응원의 글과 따뜻한 목소리 덕분에
훌훌 털고 빠른 시간 내에 서비스를 정상화 시킬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들의 응원에 힘입어, 한메일이 희망의 2009년을 맞았습니다.

여러분께는 2009년이 어떤 의미이신가요?

한메일을 만드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2009년의 의미는
한메일을 아껴주시는 가족 여러분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고가족 여러분들이
자주 찾아주실 수 있도록 서비스 환경/기능을 개선하고
그리고 무엇보다, 저희와 함께 한메일을 만들어가시는 가족 여러분들께
보답할 수 있는 해로 만들어갈 예정입니다.

새로운 2009년, 한메일 가족 여러분들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올해는 한메일을 아껴주시는 가족 여러분 모두가 웃고 행복할 수 있는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09년을 정리할 때, "그래도 행복한 해였구나,,,"라고 회상하실 수 있는..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족 모두가 행복하시고 건강하게 지내실 수 있는 2009년,
한메일을 만드는 사람들의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