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한메일 블로그에 글을 쓰는 저는 한메일 전략을 담당하고 있는 김지현입니다. ^^

가끔 전략과 기획의 차이가 무엇이냐고 메일로 문의를 주시는 사용자분들이 계시더라구요. 전략과 기획의 차이는 Why와 How의 차이입니다. 전략이 WhatWhy할지에 대해 정리하며 방향을 잡는 것에 가깝다면, 기획은 What을 How할지를 정리하는 것에 가깝죠.


요즈음 제 관심사 중 하나는 한메일에 사람들이 좀 더 자주 들어와서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도구로 한메일을 많이 사용해줬으면 하는 것입니다. 2005년부터 웹메일 서비스의 접근성이 IM, 휴대폰 통화와 SMS, 미니홈피와 블로그의 댓글 등으로 인해서 정체 상태에 빠져 있습니다. (참고로 포탈의 웹메일이 아닌 직장인들이 사용하는 비즈니스 메일의 사용량은 증가 추세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메일에 방문하는 방문 빈도와 체류시간도 정체 상태인 것이 사실입니다. 서비스를 만드는 사람 입장에서는 우리가 만든 자식같은 서비스가 사람들에게 사랑받기를 원하는 것이 인지상정이겠죠.

그래서, 한메일에 더 자주 사람들이 방문하도록 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아.. 고달퍼라..) 한메일 Express를 선보이고, 한메일에 좀 더 편리하고 유용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UI와 UX에 대한 끊임없는 고민을 하고, 휴대폰에서의 한메일 사용성을 높이는 이 모든 노력이 한메일이 보다 많은 사람에게 애용되기를 바라는 마음 때문이죠. ^^


그러한 일환으로 준비 중인 것이 SMS와의 연계입니다. 하루에 메일 송수신량보다 SMS 송수신량(숫자)이 더 많은 사람이 점차 더 많아지고 있을 것입니다. PC에서의 SMS 발송은 주로 네이트온이나 각 이통사의 홈페이지에서 하는 경우가 태반일 것입니다. 공짜니까요. ^^

부득이하게 유료로 SMS를 발송해야 하는 경우에는 유료 SMS 발송 서비스를 사용할테구요. Daum도 폰세상이라는 서비스를 통해서 SMS 발송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참 불편한 것 같아요. 어차피 SMS도 넓은 범주에서 보면 누군가와 소통하고자 하는 커뮤니케이션 서비스의 영역인데 한메일과 별도로 구분되어 있어 사용의 연속성이 떨어집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메일에 표시된 메일 목록에서 특정 사용자에게 바로 메일은 물론 SMS를 보내고, 한메일에서 SMS 내역을 확인하고 보관할 수 있다면 어떨까요? 메일이 단지 비동기식으로 장문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수단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휴대폰 SMS를 보내고 받을 수 있는 영역으로 확장된다면 메일의 주소록이 훨씬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지 않을까요?


이런 고민으로 한메일에서의 SMS를 열심히 개발 중에 있습니다. 아주 편안하고 훌륭하게 사용할 수 있는 툴이 될 수 있도록 한메일에 최근 합류한 '이동준님'이 수고 중입니다. ^^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