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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된것 같네요. 항상 우산을 준비하는 센스 잊지 마시구요~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는 장마일 수 있지만, 커피한잔과 함께 빗속의 추억(하나둘씩 있으시죠? ^^)을 떠올리는 여유도 즐겨보시길 바래요.

한메일을 만드는 사람들이 한메일을 이용하시는 가족들이 직접 이야기를 듣고 싶어
마련했던 한메일서비스에 대한 제안 이벤트는 가족여러분들의 따뜻한 격려, 따끔한 충고,
예리한 제안등, 총 1000개 이상의 제안댓글로 뜨거운 호응속에 이벤트가 종료되었습니다.

하지만, 한메일을 만드는 사람들에게는 이제부터가 진정한 시작입니다~
한메일 가족분들이 주신 의견을 잘정리하고, 고민해서 제공할수 있는 서비스들에 대한 일정과 리소스를 정리해서, 이제 제공해 나가는 큰 숙제가 있으니깐요.

현재 아래 화면은 여러분들이 주신 제안댓글을 하나하나씩 읽어가면서 정리해 나가고 있는
엑셀 시트입니다.(실제 시트를 보면 스크롤이 한참 내려간다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버그관련 의견과 제안의견을 나누고, 같은 의견들끼리는 하나로 묶어서 제안건수별로 정리를 해나가고 있는데요. 이 제안을 함께 정리하던 "소영"이라는 친구는 댓글을 계속 보다가 모니터로 빨려들어가는거 같다며 부리부리박사님안경같은 눈(검색해보시면 동글동글 돌아가는 안경같은 이미지 있답니다.ㅋ)을 하며 말한적이 있는데요.이자리를 빌어...고생했다고 한마디 남깁니다. ㅋㅋ

댓글로 달아주신 제안들을 하나하나씩 보며, 정리해나가면서 느낀점은 댓글을 남긴 한메일가족분들은 처음 만난 메일이었기에 한메일에 대한 애정과 기대도 남다르다는것, 그래서 저희는 다시 한번 더욱 큰  책임감이 느끼게 되었다는 겁니다.

한편으로는 이 많은 제안들을 현재 인력으로 빠르게 진행할수 있을까 하는 걱정도 조금씩
생기고 있습니다.(저희끼리는 농담반진담반으로 지금이라도 개발을 배워야 하나? 이런 얘기도 나오고~^^)
이제 제안을 거의다 정리해가고 있구요. 저희가 구현할수 있는 부분들에 대한 내부상의도 금주말부터는 진행이 될것 같습니다. 미리 안내드렸던 것처럼, 다음주 후반에는 저희가 제공해드릴수 있는 서비스들에 대해 자세히 말씀드리는 시간을 마련하도록 할께요.

그럼, 저는 다시 제안들을 정리하러 갑니다.
오늘은 종일 흐린날씨가 계속되었지만, 기분만은 화창한 저녁되시길 바랄께요~


  ※ 1000개의 제안에 1000번 감동하고, 1000번 눈물 흘린(^^) 저는,
한메일기획PM "allykwon"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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