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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불과 4개월 전만해도 한메일 서비스 기획을 하다가 새로운 팀으로 발령나면서 "한메일과 캘린더를 만드는 사람들의 블로그"를 BYE BYE 했던 OOJOO 김지현입니다.

그런데, 제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한메일, 캘린더 등의 서비스를 더욱 훌륭하게 만들라는 회사의, 시대의 요구에 따라 잠시 떠났던 커뮤니케이션SU라는 본부의 품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새롭게 맡게 되었던 모바일 TFT도 계속 맡게 되었구요.)


사실 그간 한메일에 우여곡절이 많았습니다. 여러분들 아시는 것처럼 한메일에 불미스러운 사건이 발생해서 심려를 끼쳐 드리면서 그간 한메일 Express와 다양한 서비스 개편으로 보여주었던 좋은 이미지가 곤두박칠 친 것이 사실입니다.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그렇다보니 한메일을 만들어가는 우리 개발자, 기획자, 디자이너분들의 상심도 컸고,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보고 놀란다고..' 이후 새로운 서비스 혁신을 도모하기 보다는 가급적 조용히 안정적인 모드로 가자라는 분위기가 지배한 것이 또한 사실이구요.

하지만, 2009년 한메일은 2008년의 아쉬움을 뒤로 하고 웹메일 시장의 맏형으로서 자신감을 가지고 앞으로 더 전진하려 합니다. 한메일이 화려한 부활의 몸짓을 보여드릴테니, 한메일을 믿어 주시기 바랍니다. 2009년 한메일이 어떻게 달라질 것인지 앞으로 이 블로그와 한메일 서비스를 통해서 하나둘 보여드리겠습니다.

그간 사용자 여러분이 요구하시고 불만을 가지셨던 모든 사항들은 열심히 기록하고 분류, 정리해두었습니다. 2008년의 일보 후퇴를 뒤로 하고 십보 전진을 위한 노력을 하겠습니다.

물론 그간 소원했던 이 블로그 역시 다시 활성화를 찾아갈 것입니다. 많이 찾아주시고 질책과 조언 아끼지 마시고 해주세요. ^^
Posted by 김지현:oo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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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nkokon의 생각

    Tracked from nkokon's me2DAY 2008/11/08 19:47  삭제

    한메일, 도약을 꿈꾸다: 요즘 네이버에게 1등을 내준 것 같은데… '가입할 때 다음 메일로 발송 안된다는 문구'는 아직도 사이트 가입할 때 보이는 곳이 있다. 그렇다고 네이버 메일이 다 좋다는 것은 아니다. 이번에 받아야 할 중요한 메일이 회신되지 않는 문제가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