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위 말해 서비스를 만드는 '운영자'를 친근한 표현으로 '영자'라 부릅니다. 여러분들의 가까이에 있는 한메일 '영자'가 오늘은 Express의 몇 가지 기능 개선 사항에 대해 살포시 알려드릴게요. 한메일 Express는 지난 3월 open bata 이후 누구든지 사용하고 싶으면 "전환하기" 버튼을 통해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1. 메일 이동 할 때마다 뜨는 팝업이 번거로우셨다면?
한메일의 편리한 기능 중 하나인 '자동분류' 기능은 특정 주소 or 제목으로 오는 메일을 지정해놓은 편지함으로 쏘옥 보낼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동영상 도움말 보기) 그에 대한 편리함을 전하려다보니 '편지 이동' 시 팝업으로 자동분류를 설정할 수 있도록 안내하게 되었죠. 사용자들이 특정 메일을 어떤 편지함으로 보내는 동선을 파악하여, 알아서 척척척 자동분류를 시켜주려는 '영자'의 마음이었습니다.
근데 실상은 '자동분류'의 의도(?)가 전혀 없는데 메일을 이동할 때마다 팝업이 떠서 귀찮게 물어보는 것도 짜증나는 일이기도 했습니다. 제 경우에는, 받은 편지함을 to do list처럼 이용하는지라 일단은 받은편지함으로 메일을 몽땅 받아놓고는 후에 정리하는 타입입니다. 근데 저처럼 메일을 후처리(?)로 정리하는 사람에게 저 "편지 이동" 팝업은 불필요한 존재이기도 하죠. 그래서...
한메일 Express의 '편지 이동' 팝업은 오늘부터 위의 사진처럼 변경이 되었습니다. 저처럼 팝업이 불필요한 사람들은 "다음부터 묻지 않기"를 체크하면, 그 이후는 귀찮게 물어보지 않도록 설정이 되는 구조입니다. 물론, 언젠가는 필요할 저 팝업이 영영 사라지지 않도록, 팝업창을 다시 열고 싶다면 "환경설정 > 메일옵션" 메뉴를 통해 기능을 살릴 수 있습니다.
※ 환경설정 > 메일옵션 > 부가기능 설정에서는 메일이동 알림 팝업을 제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새 메일 알림음 (최근 새 메일이 오면 브라우저 타이틀이 변경되면 '딩동' 소리가 나게 되었습니다.)을 끌 수 있는 기능도 제공되고 있습니다.)
2. 메일 목록 개수를 화면 해상도에 따라 자동 맞춤 하세요.
한메일 Express에서는 다양한 메일 목록 개수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최대 메일 목록을 1000개까지 설정할 수 있으며, 화면 해상도에 따라 메일 목록 개수를 "자동"으로 맞춰주는 옵션까지 제공하고 있죠. 제 경우에는 여러 메일을 페이징 이동 없이 손쉽게 보기 위해 1000개로 설정해두었다가, 최근에는 "화면 자동 맞춤" 기능을 쏠쏠하게 이용하고 있습니다. 접속하는 모니터(노트북 / 데스크탑 / 회사 PC / 타블렛 PC) 해상도가 모두 다른데, 이럴 때 화면 해상도에 따라 알아서 척척척 맞춰주는 목록 개수가 유용하게 느껴지기 때문이죠. (동영상 도움말 보기)
3. 혹시 타블렛 PC 쓰시나요?
작은 화면 해상도의 PC를 사용하거나, 좌측 메뉴 없이 더 넓게 한메일을 이용하고 싶다면... Express 우측 상단 "환경설정" 메뉴 옆의 아이콘을 클릭해보세요. 클릭하시면 위의 사진처럼 쭉 펼쳐진 메일 화면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상단 "편지함 목록"을 통해 원하는 메일함으로 이동할 수도 있으니 쏠쏠한 기능이죠.
'영자'가 추천하는 한메일 Express의 새로운 기능 업데이트 어떠세요? 앞으로 한메일 Express의 '여러분들이 바라시는 눈높이'에서 함께 바라보며 지속적으로 편리한 기능을 팍팍 넣어갈 예정입니다. 느리지만, 눈에 띄지는 않을 수 있지만 소소하게 변화하는 한메일 Express, 놓치지 마세요!
- 지금까지 한메일 Express의 '영자' "까칠O양"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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